합동 순찰은 공원 환경을 점검하고 공원이 범죄에 취약한 곳이 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순찰에는 간석4파출소장, 지역경찰, 간석4동장,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간석4동 자율방범대원 등 22명이 참가했다.
김영덕 간석4파출소장은 "협력단체와 유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진행해 관내 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wisdomjj022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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