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광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누리보듬터가 지난 11일 천안의 독립기념관을 견학했다.
공단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을 하고자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투쟁한 열사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동빈 학생은 "역사를 왜곡하는 주변국에 바르게 대응할 수 있겠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한편 누리보듬터 관계자는 "이 뿐만 아니라 공무사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wisdomjj022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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