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 박호성 강사는 이날 참여자 60명에게 사업장 주요 안전사고 및 재해사례에 대해 강의했다.
구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약층 생활안정뿐만 아니라 향후 취업상담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로의 전환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wisdomjj0227@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