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업무처리 … 신망 두터워
이 본부장은 마포고, 국민대(무역학)를 졸업하고 86년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해 투자사업처장, 무역조정·사업전환지원센터장 등 주요 업무 보직을 거쳤다.
이 본부장은 평소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원만한 대인관계 등으로 상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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