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S5'와 함께 하는 '갤럭시 11'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청용 등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구성된 '갤럭시 11'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축구와 갤럭시 전략 제품의 혁신 기술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마케팅이다.

지난 12월 최종 선발된 '갤럭시 11' 선수들이 '갤럭시 S5'와 '기어 2', '기어 핏'을 활용해 트레이닝을 하는 영상이 최근 공개됐으며, 6월에는 '갤럭시 11'이 외계인과 지구의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된다.

갤럭시11 캠페인에 맞춰 스토리 영상 감상 공유하기와 구매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등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