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원시지부는 지난 19일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에서 제42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불우보호관찰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쌀 함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NH농협은행 수원·오산·화성·용인시지부를 대표해 수원시지부와 수원보호관찰소 임직원, 봉사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200㎏을 전달했다.

/이동화기자 itimes21@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