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 민노당이 성남시장후보 단일화를 실시해 이재명 민주당 예비후보를 야권 단일 후보로 결정.
11일 성남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와 민노당 김미희 예비후보는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여론조사 결과에 기초해 이재명 민주당 예비후보를 성남시장 야권 단일화 후보로 결정 했다"고 발표.
이 예비후보는 "김미희 예비후보에게 또다시 큰 빚을 지게 됐다"며 "민주당의 이름으로 출마 하지만, 민노당의 정신으로 한나라당 성남시장 8년 독주를 심판하고 야권 연합으로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선언. /성남
11일 성남시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와 민노당 김미희 예비후보는 "시민단체의 제안으로 여론조사 결과에 기초해 이재명 민주당 예비후보를 성남시장 야권 단일화 후보로 결정 했다"고 발표.
이 예비후보는 "김미희 예비후보에게 또다시 큰 빚을 지게 됐다"며 "민주당의 이름으로 출마 하지만, 민노당의 정신으로 한나라당 성남시장 8년 독주를 심판하고 야권 연합으로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선언.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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