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에 11일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방문했다.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보건·환경 공무원 22명이 1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화도하수처리장을 방문, 이색명품화장실인 '피아노화장실'과 '피아노폭포'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화장실 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친환경 도시계획과 유지관리란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라오스등 10개국 보건·환경공무원과 화장실협회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임병권기자 (블로그)limbk1229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보건·환경 공무원 22명이 1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화도하수처리장을 방문, 이색명품화장실인 '피아노화장실'과 '피아노폭포'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세계화장실 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국제협력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친환경 도시계획과 유지관리란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라오스등 10개국 보건·환경공무원과 화장실협회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임병권기자 (블로그)limbk1229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