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19.1% 자체 최고시청률2PM 택연 '한정우' 첫 등장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그룹 '2PM'의 택연(22) 등장과 함께 자체 최고시청률을 올렸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 제5회는 전국기준 1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17.7%보다 1.4%포인트 올랐다. 이날 택연은 비만아에서 벗어난 청년 '한정우'로 나왔다.
같은 시간대 타 방송사 드라마들의 시청률도 소폭 상승했다.
MBC TV '개인의 취향'은 '개인'(손예진·28)의 변신 프로젝트로 지난주보다 0.9% 포인트 오른 11.8%, '마혜리'(김소연·30) 검사의 과거 뚱보 모습이 공개된 SBS TV '검사 프린세스'는 10.4%로 지난주보다 0.3%포인트 올랐다.
/뉴시스·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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