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수원시 율전동에 짓는 ’벽산블루밍수원율전’ 아파트를 이달 초부터 분양하고 있다. 32평 단일평형 319가구로 이뤄졌다.
 이 아파트는 가변형 벽체가 도입하고 차량이 아파트단지 외부에서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전철이용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평당 4백30만~4백90만원선이며 계약금 10%를 내면 중도금 전액이 무이자 융자된다. ☎(031)291-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