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7일자 16면 '강성자(사진) 30km 女우승' 제하 기사와 관련된 사진은 다른 참가자의 사진이며, '방위산업청'은 '방위사업청'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9월14일자 18면 '영락원 직원 억대 운영비 횡령' 제목의 기사에서 해당 기관은 '영락전문요양센터'가 아닌 '영락전문요양원'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8일자 16면 '최경환 신부 무대 위에서 부활' 기사와 관련 최경환 신부는 신부가 아닌 '순교자'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8일자 19면 '종친회 사칭, 정치인에 사기' 제하의 기사 중 '안 의사가 수능 안씨임을'은 '안 의사가 순흥 안씨임을'의 잘못된 표현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8월19일자 18면 '탈북 추정 헬기 중국서 추락' 제하 기사와 관련, '헬기'는 '미그기'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9일자 1면에 보도한 '인천상륙작전 피해보상 '월미도사건' 공개토론' 기사중 안병재 시의원을 안병배 시의원으로 바로 잡습니다.
12일자 1면에 보도한 '영종금호어울림 1차아파트 공매' 기사 관련 사진은 영종신도시의 '금호베스트빌 아파트' 사진이므로 기사내용과 관련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7월 8일자 1면 '도의회 양보없는 갈등' 제목의 기사중 김진출 임시의장을 김진춘 임시의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본보 6월16일자 1면에 실린 '나의 400자 희망' 제하 기사에서 '한달 임금은 83만 4천원'이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며 실질 임금은 최저임금에 준하는 수준이라 알려왔습니다
본보 6월16일자 2면에 실린 '제22회 인천보훈대상 시상' 제하 기사에서 '정경일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정병일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잘못 표기한 것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본보 6월14일 월요일자 17면 "부상없이 최선을 다 하고 돌아오렴" 제하 기사 중 김형일 선수의 모친 '이한숙(61)'씨는 '이찬숙(51)'씨를 잘못 쓴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