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6월14일 월요일자 17면 "부상없이 최선을 다 하고 돌아오렴" 제하 기사 중 김형일 선수의 모친 '이한숙(61)'씨는 '이찬숙(51)'씨를 잘못 쓴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