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신인천천연가스발전본부는 본보 8월11일자 20면 '시민기자'에 실린 '청소용역 미화원 집단해고 반발' 제하 기사는 신인천천연가스발전본부가 노동자 7명을 해고한 것처럼 오해할 소지가 있다며 '해당 노동자들은 모두 용역업체 소속이며 이들에 대한 인사와 관리는 해당 용역업체에서 담당하고 있어 신인천천연가스발전본부측과는 관련이 없는 사항'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