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5월9일(금)자 2판 19면 '부평미군기지 주민의견 우선을' 제하 기사 본문 중 '4만4천㎡의 미군기지 반환 공여구역'은 '44만㎡~'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4월18일자 1면 '한반도 대운하 찬성 한명도 없다'기사 내용중 '황여우' 당선자는 '황우여' 당선자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4월10일자 사설 '선거 후유증에서 벗어나자' 내용 중 인천에서는 "300명이 넘는 선거사범이 적발돼"를 "52명의 선거 사범이 적발돼" 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4월7일(월)자 14면 '금 휩쓸고픈 당찬 소녀 궁사' 제하 기사 중 양궁 선수 김윤희의 소속학교는 '부일여중'이 아닌 '부일중'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4월2일(수)자 14면 '여중부 핸드볼 대표에 인화여중' 제하 기사 본문 중 '동인천여중'은 '상인천여중'의 오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2월26일 20면 레저 인터뷰 기사 중 줄넘기 강사 '신은호'는 '윤신호'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2월22일 17면에 보도된 '시흥 대표이미지 대체 뭔가'란 제하의 기사와 부제목 중 'WOO!시흥'을 'WOW!시흥'으로 바로잡습니다.
인천일보 2월6일(수) 11면 '자연보호 마라톤' 제하 기사 인명 중 '이강민' 동호회장은 '이강문', '김한식' 고문은 '김완식'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