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5월9일(금)자 2판 19면 '부평미군기지 주민의견 우선을' 제하 기사 본문 중 '4만4천㎡의 미군기지 반환 공여구역'은 '44만㎡~'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