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선택한 평택경찰서 간부 유족 “휴가 때도 출근, 평소 업무스트레스 많았다”
극단 선택한 평택경찰서 간부 유족 “휴가 때도 출근, 평소 업무스트레스 많았다”
  • 이경훈
  • 승인 2020.10.19 19:20
  • 2020.10.20 6면
  • 댓글 36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69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사필귀정 2020-10-19 21:04:20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꼭 원인이 규명되고 진실이 밝혀져 고인의 아픔을 위로하고 제2의 희생자가 나오질 않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바랍니다.

2020-10-19 20:59:46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중하게 조사하고 성심껏 돕기를 바랍니다

김나영 2020-10-19 20:53: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로서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아온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30대에 경감이라면 쉬지않고 달리고 또 달리며 노력하셨을텐데..
업무 스트레스, 직장내 선배들의 괴롭힘..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무슨 잘못을 지었는지 그분들은 알고 있을까요??
이번 사건 꼭 국민청원에 올리셨음 좋겠네요..

부디 좋은 세상에서 힘든일 없이 평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 2020-10-19 20:50:56
설망우검
혀는 칼보다 날카로움.

누구든지 자신의 말한마디가 어떠한 칼보다 날카롭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함

인천일보TV
기획특집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 [포토] 인천상의, 국회의원 선거 당선 축하회
  • [포토] 풍년 기원 '모내기'
  • [포토] 어르신들이 손수 제작한 제품 판매전
  • [포토] “부디 한 푸소서”
  • [포토] 엄숙한 분위기 '양심 시험'
  • [포토] 인천 I-패스 시대 활짝
  • [포토] 미추홀구 구민의 날
  • [포토] 병원 옮기는 환자
  • [포토] '늘봄학교' 안전업무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