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웃기네요.정말~
영통 인구밀집도가 광교보다 더 높고, 소각장 반경2km안에 10만명이 살고있습니다. 또, 소각장 인근에 아이들이 무려 2만명이 살고있구요. 용인시와 가까운 광교는 신설소각장과 500m 밀접지역이라 법정까지 갈 생각이고, 영통소각장은 대보수후 2038년까지 또 연장가동한다는 수원시 행정! 진짜 화장실같은 수원시입니다.
영통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600톤 소각장 운영하는데... 거기다 부족해서 2038년까지 또 연장가동하려해서 영통시민도 반대서명서제출, 시위,집회등등 하는건 안보이나봅니다. 누가 님비인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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