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내구연한 지난 소각장이나 약속대로 폐쇄하세요. 수증기라며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신설이나 마찬가지인 노후소각장 대보수해서 사용하지 말아야지요. 300 미터 인근에 학교, 아파트도 많고 영통동 전체에 10 만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이 주민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수원시는 반성하고 소각장 폐쇄하고 인적드문 곳으로 이전하세요.
말이 되나?
수원시는 앞뒤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나?
광교는 500m 영향권이라 안된다고 하고
영통 소각장은 10만인구가 사는데 대보수해서 마르고 닳도록 쓰려하고!!
영통 소각장은 수증기 내뿜고 용인 소각장은 유해물질을 내뿜는 다는 게 대체 뭔 소리인지!
그나마 용인은 자기 시민 보호하사 용인 구석에 소각장 지으려하는데 수원은 옮길 생각도 안하고 있다
수원은 사람을 잘못 뽑은게 너무도 분명한 상황, 영통에서 다음 선거를 기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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