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도서관서 26일부터 3회 걸쳐 릴레이 강연
부천시 상동도서관에서 마련하는 인기작가의 릴레이 문학 강연회인 부천문학의 밤 행사가 오는 26일부터 12월10일까지 매주 화요일 7시 3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릴레이 강연은 오는 '다정한 구원'과 '태도에 관하여'의 저자인 임경선 작가를 시작으로 12월3일엔 '다가오는 말들', '쓰기의 말들'의 저자 은유 작가, 12월10일에는 '읽어보시집',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의 저자인 최대호 작가의 순서로 이어진다.
강연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032-625-4541
/부천=김진원 기자 kjw@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