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공유하고 국제 교류 확대"
을지대학교는 임도선 치위생학과 교수가 한국치위생과학회 11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임 교수는 "치과위생사의 업무가 의료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교류도 넓혀 나가겠다"고 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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