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6일 연휴를 보낸 귀성객들이 바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월곶분기점 인근에서 귀성행렬차량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서해 5도에서 명절을 보낸 시민들이 배에서 내리고 있다. 해외에서 연휴를 보낸 여행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꽉 메우고 있다(사진 왼쪽 부터). /양진수·이상훈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