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건설교통위 국정감사에서 강동석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이 공항 유휴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한 이상호 전 사업개발단장을 지나 자리로 향하고 있다. 〈안영우기자〉 anyow@inch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