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음악대축제"" 네번째 무대 `바다음악제""가 9일 오후 5시부터 월미도 문화의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전문 색소폰 주자들로 구성된 `인천 색소폰앙상블 SKY""와 중앙대 출신 연주자모임 `중앙 트럼본앙상블""이 영화음악부터 재즈, 팝송을 감미로운 선율로 엮어 휴일 저녁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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