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바다의 목장화 사업으로 치어를 방류합니다.” 28일 옹진군(군수·조건호)은 3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장봉도 해상에 치어 2백38만마리를 방류했다. 〈관련기사 22면〉 〈김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