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형 대표와 회원들은 이날 이기원 후원회운영위원장에게 "회원들이 한 달 동안 집에서 모은 돼지저금통"이라며 "깨끗한 이 후보가 안양시장에 당선되라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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