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자기엑스포 행사장에서 매일 저녁 야외 레이저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14일 오후 이천행사장에서 엑스포 마스코트인 토야가 레이저 조명을 받아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기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