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땅콩"" 김미현(24·KTF·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빅애플 클래식(총상금 95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와 4타차 공동 3위로 주춤했지만 여전히 시즌 첫 승의 꿈을 놓지 않았다.
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차 공동 3위까지 도약했던 김미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로셀의 와이카길골프장(파71·6천1백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 미셸 레드먼, 오드라 버크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연합】〉
2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차 공동 3위까지 도약했던 김미현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로셀의 와이카길골프장(파71·6천1백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 미셸 레드먼, 오드라 버크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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