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3일 나흘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에 참석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과 벨기에, 스페인, 칠레,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대리점 대표 등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유럽 시장에 선보인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마케팅과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의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