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효진(앞줄 오른쪽 두 번째)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추석을 앞두고 최근 인천시 동구 송림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등 명절 선물세트를 주민 대표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공사는 뉴스테이사업 지구에 속한 동구 송림1동과 부평구 십정1동 155가정에 300만원 어치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