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배(왼쪽)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과 피주환 ㈔최경주복지회 상임이사가 11일 인천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골프 꿈나무 육성 업무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 인천테크노파크 스포츠산업기술센터의 최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해 인천지역 골프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