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교류단과 보건의료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교류단은 21~2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를 찾았다.
우수 의료시스템과 건강보험제도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서다.

도는 현재 카자흐스탄 보건부, 교육과학부, 알마티주, 악튜빈스크주, 아크몰라주, 망기스타우주 등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6곳과 보건의료협력 MOU를 체결한 상태다.

/윤용민 기자 no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