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준 인천보훈지청장
6일 취임한 현동준(56) 인천보훈지청장은 지난 70년 공직에 입문한 후 국가보훈처 자료관리과장과 진주보훈지청장을 거쳐 국가보훈처 정보화담당관 등을 역임한 전형적인 보훈행정통.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리증진, 국민들의 민족정기선양에 힘쓸 계획.
〈남창섭 기자〉 csnam@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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