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4010170.jpeg

인천보훈지청(지청장 박노진)은 지난 24일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앞 광장에서 보비스(Benefit of Visiting Service·희생을 사랑으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보훈지청 보비스 명예 홍보대사인 배우 정동환씨가 참여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보비스 안내문을 나눠주고 나라사랑 퀴즈를 함께 풀었다.
 
한편 보비스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한다는 뜻을 지닌 보훈대상자 노후복지서비스다.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8월 배우 정동환씨를 보비스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