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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4동주민센터(동장 안연숙)가 지난 11일 행복울타리 제 5호방을 완공했다.
 
이는 저소득 주민의 자녀들 공부방을 고쳐주는 사업으로 주민센터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다.
 
행복울타리 제 5호방은 남동 울타리 봉사회원의 도움으로 만들었고, 모래내 전통시장 서정근 이브자리 대표가 침구류를 후원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