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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최헌택)가 8월31일 본청사 회의실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을 했다.

소방공무원 300명은 이날 만수동의 한 유치원에 가스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정해 놓은 뒤 임무별로 훈련을 진행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