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포항 스틸러스·사진)이 독일 프로축구리그 진출을 놓고 3개팀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독일 쾰른에 머물고 있는 이동국은 5일 현재 1부리그 베르더 브레멘과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았고 2부리그 FC 자르브뤼켄과도 에이전트 이영중씨를 통해 임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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