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 경기도지사와 김일수 화성군수는 22일 오전 화성군 비봉면 남전리에서 투병생활로 벼베기를 못하고 있는 허숙씨(62)의 2천여평의 논에서 도 본청과 화성군 직원 200여명과 함께 벼베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상필·정찬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