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여성기업 제품 공공구매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소속 회원사의 시공제품과 생산제품 등에 대해 홍보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회원사 중 공공구매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무구매비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원 기자 csw040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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