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11월1일 오후 7시 남부문예회관에서 국립무용단 초청 공연을 갖는다.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날 공연에서는 화관무, 한량무, 장고춤, 부채춤, 화랑의 춤, 살풀이, 북의 대합주 등을 선보인다.

〈평택=이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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