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찾아가는 영상문화운동」의 하나로 오는 23~24일 가평 꽃동네에서 특별영화감상회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검사와 여선생」 「마부」 「서편제」 「내 마음의 풍금」 「반칙왕」 등 5편이다. 첫날 영화 상영에 앞서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이사장은 복지 가족들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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