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연합】 새천년 올림픽 폐막 하루 전날인 30일은 가장 많은 금메달이 쏟아지는 날이다.

 「톱 10」 진입에 빨간불이 켜진 한국은 남자 하키와 레슬링, 태권도 등에서 막바지 메달 사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