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서장 안영수)는 2일 관교여자중학교에서 새 학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민·학·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안영수 서장과 남부서 직원들을 비롯해 관교여중 교직원, 생활한전협의회, 부녀방법대 등이 참여했으며, 비교적 학기 초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성원 기자 csw040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