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최근 만들어진 혁신전략추진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혁신전략추진단은 일처리 방식 개선,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 관리 및 지원, 장기 미해결 민원의 해결방안 검토 등 구의 주요 업무를 맡고 있다.
이에 대한 첫 걸음으로 추진단은 지난10월10일부터 장기 미해결 민원 160건에 대해 분석한 뒤 33건을 해결 가능 민원으로 분류했다. 해결 가능 민원에는 인천환경조합의 구청 정문 시위 등이 있다.
/구자영 기자 ku90@incheonilbo.com
혁신전략추진단은 일처리 방식 개선,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 관리 및 지원, 장기 미해결 민원의 해결방안 검토 등 구의 주요 업무를 맡고 있다.
이에 대한 첫 걸음으로 추진단은 지난10월10일부터 장기 미해결 민원 160건에 대해 분석한 뒤 33건을 해결 가능 민원으로 분류했다. 해결 가능 민원에는 인천환경조합의 구청 정문 시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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