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상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네조폭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렬 형사과장은 "동네조폭을 없애기 위해서는 피해업주들의 신고가 필수"라면서 "신고자의 신변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피해업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자영 기자 ku9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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