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1180명의 인천선수단, 40여개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은 인천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제주도의 절경이 어우러져 제주도로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지금, 인천 선수단은 목표인 종합 7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호수아, 박태환, 김윤희 등 지난 인천AG의 메달리스트가 대거 참여한 이번 전국체전에서 인천 선수들은 인천의 상징을 가슴에 품고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그간 열정을 쏟아부은 금빛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인천 선수단을 인천일보가 사진으로 담았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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