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온누리종합병원은 기자단의 건강증진 및 질병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영도 병원장은 "온누리종합병원이 인천시어머니기자단의 지정병원으로서 단원들이 건강하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진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베풀겠다"며, "더불어 교류를 강화하여 앞으로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온누리종합병원은 지난 24일 개원 12주년을 맞았으며,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30여명의 기자단은 서구의 대표 병원으로서 꾸준히 성장해 온 온누리종합병원에 감탄하며, 병원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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