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이 앞 다투어 출사표를 던지면서 행정과 의정 공백도 우려되는 가운데 10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 명패가 없는 의원석이 눈에 띄게 보인다. 이성만 시의장은 11일 비상 운영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