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2일 서구 AG주경기장을 찾은 사람들이 함박눈을 우산으로 가리며 걷고 있다. 기상청은 밤부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내일 오전 영하 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계속된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