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 송도사옥에서 열린'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정동화(사진 왼쪽) 포스코건설 사장을 비롯한 참가자 220여 명이 손수 담근 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 가족, 인천봉사단, 연수구 새마을부녀회 등이 함께 담근 이날 3천 포기의 김장김치는 인천지역 다문화가정, 기아대책본부 산하 시설, 저소득층 가정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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