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구 문학동 164 일대에서 열린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사랑의 연탄배달'에 참가한 백화점 직원들이 인천시 남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홀몸노인 등 불우이웃에 연탄을 나르고 있다. / 양진수기자 eos1290@itimes.co.kr